쉬어도 불안한 청년들
쉬는 시간에도 마음이 바쁜 이유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 뭐하지를 생각하면, 막막할 때가 많다. 취업, 창업준비를 한다고 말로는 떠들고 다니지만, 사실은 글을 쓰면서 생각을 정리하기 전까지는 하루종일 머리속은 시끄럽게 일하고 있다.그리고 따라오는 질문, ‘이게 맞나?' 요즘 취업시장에 놓여진 청년으로 살아가다보면, 미래가 안보이는 것은 당연하고, 아예 나에게 차례가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우울해지곤 한다. 생각이 많아지니 불면증에 생활 패턴은 무너지고, 식사도 폭식하거나 안먹거나, 아주 엉망진창으로 살아가는 것 같다. 쉼이 필요한 거 같아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어보지만, 시대는 점점 더 빠르게 변해가는데 나는 아무 변화도 없을까봐, 사회에서 도태되어 사라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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